양말로 간수를 목졸라 살해한 먼시 수감자, 경찰 발표

작성자: 타이론 프레이저 3세

게시일: 2023년 8월 29일 / 오전 10시 21분(EDT)

업데이트 날짜: 2023년 8월 29일/오후 3시 28분(EDT)

인디애나 주 먼시 – 델라웨어 카운티 교도소의 한 수감자가 직원들이 "감방을 청소"하는 동안 교도관을 폭행한 혐의로 별도의 사건으로 기소되었습니다.

Muncie의 Drake Lee Ramsey가 가중 배터리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공공 안전 담당자에 대한 구타; 치명적인 무기에 의한 배터리; 교살; 그리고 법 집행에 저항합니다.

법원 문서에는 2월 6일 교도관이 램지의 감방에 가서 "구토한" 감방을 청소하는 동안 수감자가 청소를 도왔다고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경찰은 이날 오전 램지가 연필을 삼키며 자신이 자살했다고 주장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관은 감옥에서 저녁 식사 쟁반이 제공된 후 직원들에게 "감방에서 토했다"고 "청소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경찰관은 직원들이 감방을 청소하는 동안 Ramsey를 구금하도록 응답했습니다. 수사관들은 경찰관이 내내 램지를 지켜보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램지가 감방에서 나올 때 바지 안에 양말을 넣고 나왔지만 당시에는 그 사실을 몰랐다고 말했다.

경찰은 수감자가 청소를 마치자 램지가 양말을 가져와 경찰관의 목에 걸고 "그녀를 땅바닥에 끌어내렸다"고 말했습니다.

근처에 있던 다른 경찰관들은 “쿵” 소리가 들리고 확인해 보니 수감자가 경찰관 위에 올라와 있는 것을 보았다고 말했습니다.

수감자는 또한 수감자가 경찰관을 공격했을 때 "구토물로 감방을 청소"하러 갔다는 것을 확인하는 조사관과 이야기했습니다. 그 직원은 Ramsey가 심각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기 때문에 Ramsey를 경찰관에게서 끌어내려고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추정 원인 진술서에 따르면 교도관은 사건 이후 “뒤통수에 큰 매듭”이 생겼다고 한다.

사진은 당시 담당 간호사가 촬영한 것이다. 수사관들은 램지와 통화한 후 그가 "공격을 계획하지 않았으며" "그날 밤 감방에서 병에 걸렸다"고 말했습니다.

경찰관이 수감자에게 왜 경찰관을 공격했는지 물었을 때 그는 더 이상의 질문에 대답하기를 거부했다고 말했습니다.

Ramsey는 이미 별도의 혐의로 델라웨어 카운티 교도소에 수감되어 그곳에 구금되어 있었습니다.

11월 30일 오전 9시에 재판 전 회의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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